'99년 11월의 추천 음반
▶ Global Underground #014 in HongKong mixed by John Digweesd
▶ Essential Millenium mixed By Pete Tong, Paul Oakenfold & Fatboy Slim
▶ Gatecrasher: Disco-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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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언더그라운드 시리즈 제14탄
(GLOBALUNDERGROUND#014 in HongKong mixed by John Digweed)
글로벌 클럽씬에서 John Digweed가 이루어 낸 음악적 성과는 실로 놀랄만하다고 할 수 있으며,
JD는 음악적 천재로 일컬어진다. 특히나 JD는 청중을 즐겁게 하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난 매혹적인 믹싱을 들려주는 DJ로 정평이 나있다. 즉, DJ로서 JD는 가장 오리지널한
음악들과 자신이 원하는 음악들을 융합함으로써 그 어떤 경계선을 계속 허물어버린다.
거기다 그가 세계적으로 가장 명망높은 DJ중 하나로 공인된다는 사실은 그의 음악적 마인드의
위대함외에도 그의 재능이 어떠한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John의 Djing 재능이나 스킬에 대해 계속 찬사를 늘어놓는 것은 이제 그만 !
결국 우리가 가장 알고 싶은 것은 그러니까 이 앨범이 얼마나 좋은가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앨범은 끝내준다(=GREAT)라고 말하고 싶다. 이 앨범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소 음울한 분위기의 deep progressive 트랙에서부터 푸릇푸릇하고 따뜻한 생기가 살아
숨쉬는 감성의 여정으로 듣는 이를 이끌어 간다.
이 앨범에는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으며, 이보다 훌륭한 곡곡들을 많이 실은 앨범이 과연 존재했
었던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다.
John Digweed나 Bedrock의 fan들에게는 꼭 소장해야할 음반(must-have)인 동시에, 특히나
Progressive House와 Trance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픈 음반이다!
수록곡 (음악을 들어보시려면 하이라이트되는 곡명을 클릭하세요 )
1. Cups (Salt City Orchestra Mix) - Underworld
2. Overflow (FC Kahuna Mix) - Madder Rose
3. Something For The Soul - A.D.N.Y Presents Leiva
4. In To Deep - LSG
5. Gravitech - Sphere
6. Tribe & Trance (Voyager Remix) - Francesco Farfa
7. Here I Am (Hard Mix) - Lexicon Avenue
8. The Bakoid Track - Luzon
9. Music Saved My Life (Pete Heller Mix) - Cevin Fisher
10. Useless - Jean Phillippe Aviance
11. Flanker - Medway
1. Glide - POB
2. Angry Skies - Tilt
3. Futurize - Moonface
4. Perception (Evolution Mix) - Cass & Slide
5. More - Van M/Leedz
6. New York Fm - Breeder
7. Persuation (Funk Function Mix) - Science Department
8. Crash (Funk Function Groove Mix) - Johan
9. Ambrah In The 7th Phase - Hole In One
10. To The Rescue - Ingmar
11. Heaven Scent (Evolution Unreleased Mix) - Bedrock
12. And She Does (Quivver Alternative Mix) - Stone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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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셜 밀레니엄(Pete Tong, Paul Oakenfold, Fatboy Slim 믹스음반)
(Essential Millenium mixed By Pete Tong, Paul Oakenfold & Fatboy Slim)
한장의 댄스 컴필레이션 음반에서 두명의 거물급 DJ 이름을 보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다.
그런데 3명이라고!!!- 이는 이 음반은 분명 "무언가"임을 의미한다.
Pete Tong, Paul Oakenfold, Fatboy Slim 이 세명의 뛰어난 DJ 모두 (적어도 영국 본토에서는)
오늘날 현재의 댄스뮤직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들이 없었다면 대중세를 확보하는
데 아직도 갈 길이 꽤 남았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본다.
첫번째 디스크는 인기 절정의 영국 라디오 방송인 Radio 1 DJ, Pete Tong의 작품이다.
Pete Tong은 영국 하우스 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말 한마디면 거의 업계(!)가 주목할
정도로 존중되어지고 있다.
이 디스크에 실린 곡들을 보면 Brother Brown의 “Under The Water”나, Basement Jaxx의
“Rendez-vu ”, Mr Heller 의 “Big Love”, Danny Tenaglia 의 “Music Is The Answer”,
Stardust의 “Music Sounds Better With You”등 거의 고전적(!)인 명하우스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두번째 디스크는 Fatboy Slim이 믹스한 것으로 Underworld, Groove Armada, Armand Van Helden,
The Chemical Brothers그리고 Norman Cook 자신의곡을 망라한 Breakbeat, House and Techno를
포괄하는 아주 독특한 선곡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Alan Braxe의 디스코넘버인 "Vertigo"와
Size 9 (Josh Wink)의 "I’m Ready" 같은 고전(?)을 첨가한 것은 전체적으로 색다른 맛을 더해 준다.
세번째이자 마지막 디스크는, (끝없이 계속 질주하고 고조시키는 progressice Trance씬에 모든
쉼표를 그려넣었다고 정평이 나있는) 그 유명한(!) Paul “Perfecto” Oakenfold의 작품이다.
Paul은 Platipus나 Avantgarde, Hooj, Infusion, Perfecto and JBO와 같은 올해 한 경쟁들
하느라 정신꽤나 없었던 레이블들이 내놓은 경쟁작들을 믹스하고 있다.
이 레이블들에서 내놓은 “Run”, “Gamemaster”, “See You In The Next Life”,“Jumbo”
같은 best trance 곡들이 Paul의 능란한 믹싱으로 감상하기에도 훌륭하면서도 또 춤추기에도
아주 좋은 그런 음반을 이루고 있다.
이 음반은 지금까지의 Essential Selection 앨범 중에서 베스트 앨범이 아닐까 싶다...
수록곡 (음악을 들어보시려면 하이라이트되는 곡명을 클릭하세요 )
Mixed by Pete Tong
1. UnderThe Water - Brother Brown Featuring Frank'ee
2. Tears (Full Intension Mix) - Frankie Knuckles
3. Rendez-vu - Basement Jaxx
4. Music Sounds Better With You - Stardust
5. Big Love - Pete Heller's Big Love
6. Chocolate Sensation - Lenny Fontana & DJ Shorty
7. That Sound - Michael Moog
8. U Don't Know Me - Armand Van Helden
9. Turn Around - Phats & Small
10. Sun Is Shining - Bob Marley Vs Fynkster De Luxe
11. Get Get Down - Paul Johnson
12. Sing It Back - Moloko
13. I Never Knew - Roger Sanchez Featuring Cooly's Hot Box
14. Welcome To The Magic Sessions - Session 9
15. Music Is The Answer - Danny Tenaglia & Celeda
16. Ibiza In My Soul - Rhythm Masters Featuring Baby
17. Woman Beat Their Men - Junior Cartier
Mixed by Fatboy Slim
1. Summer Samba - Lalo Schifrin
2. Necessary Evil - Armand Van Helden
3. Vertigo - Alan Braxe
4. Funky Music - Hardy Hard
5. Return Of The Original Art Form - Major Force
6. Evel Knievel - Ceasefire Deadly Avenger
7. Metaforce - Art Of Noise
8. I'm Ready - Size 9
9. Everybody Loves A Carnival - Fatboy Slim
10. Jack It Up - Fatboy Slim
11. The Private Psychedelic Reel - Chemical Brothers
12. Between The Eyes - Soul Of A Man
13. Funky Fresh - DJ Stew featuring The Buddah Monks
14. Blaxxtraxx 3 - Mr Spring
15. 1956 - Mr X & Mr Y
16. Because of You - Scanty Sandwich
17. Born Slippy - Underworld
18. At The River - Groove Armada
Mixed by Paul Oakenfold
1. Bunker - Andy Gray, Paul Oakenfold & Steve Osborne
2. Summertime - Velvet Girl
3. Gamemaster - Lost Tribe
4. Fade - Ambassador
5. Moogwai - Moogwai
6. Run - Ecano
7. Gloria - Lovechild
8. Another Day - Skip Raider Featuring Jada
9. Sweet Substance - N-Fluence
10. Bullet In The Gun - Planet Perfecto
11. See You In The Next Life - Atlantis
12. You're not Alone - Olive
13. Burning Flame - Krystal
14. Jumbo - Underworld
15. Fly Away -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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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crasher: Disco-tech
(게이트크래셔 시리즈 : DISCO-TECH )
여기에 또 하나의 구미가 당기는 셀렉션의 음반이 있다.
바로 1999년동안 클럽씬에 가장 왕성한 활동력과 영향력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는 영국
Sheffield의 Super Club, Gatecrasher팀의 친구들이 내놓은 작품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Disco-tech 음반은 Gatecrasher 시리즈로 모두가 기대해왔던 음반이라 할 수
있으며 정말 최첨단의 (죽여준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고품질의 트랙들로 가득차 있다.
현재 활동중인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작품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곧
그 명단에 올라설 만한 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이 음반은 두 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첫번째 디스크의 서막을 여는 것은
Leftfield의훌륭한 Electro stormer인 “Afrika Shox"과 이에 믹스된 Satoshi Tomiie의 "Up in
the flames”이다. 이 두곡만 봐도 거의 앞으로 나올 곡들이 어떠할 지 짐작이 가능하다.
이 음반에는 최근 영국 클럽가에서 플레이되는 Trance 트랙들을 담고 있으며, 여기에는 Bedrock
(Digweed), Timo Mass, Paul Van Dyk, Blue Amazon, Transa, Vincent De Moor, Planet Perfecto
(Oakenfold) 그리고, System F (Ferry Corsten)등이 포함된다.
이만하면 정말 환상적인 라인업 아닌가!
두번째 디스크는 Barber의 Adagio (영화Platoon의 주제가(!))로 매우 부드럽고 극히 오리지널한
스타일로 서두를 장식한다. 그리고, 이 곡은 곧 Skipraiders의 “Another Day”로 믹싱되는, 아주
격있고 세련된 전개방식을 들려준다. 이제부터 진정한 Euro-Trance 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Atlantis, Spectre, Natious에다가 Marc ‘n’ Ace와 Shane의 음악들 이 모두가 거의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구성을 이루어 내고 이 음반 전체의 맛을 풍부하게 해준다. 그 이후로는
Push, Olmec Heads, John 00 Flemming, Tiesto, Solar Stone등의 보다 열광적인 Euro 스타일로
이어진다.
새로 출시된 또 하나의 Gatecrasher음반은 온통 생생함과 에너지로 가득차 있다.
1. Afrika Shox - Leftfield
2. Up In Flames - Satoshi Tomiie
3. Heaven Scent - Bedrock
4. Sacrifice (Alaska Vocal Mix) - Neve
5. Der Schieber - Timo Mass
6. Avenue - Paul Van Dyk
7. Coming Home (Transa Mix) - Blue Amazon
8. Save The Whales (Vincent De Moor Remix) - Silent Harmony
9. Unity Theme (Thrillseekers Mix) - Free Radicals
10. Bullet In The Gun (Saturday Mix) - Planet Perfecto
11. The Eternal - Jose Amnesia
12. X-Santo (Transa Mix) - DJ Jan
13. Love Will Come - Tomski
14. Love Shines Through - Chakra
15. Cloud Walking - Pulsar
16. L'Esperanza (Armin Van Buuren's Rising Star Mix) - Airscape
17. Iguana (Picotto Tea Mix) - Mauro Picotto
18. Out Of The Blue (Angelz Remix) - System F
1. Adagio (The Theme From Platoon) - Barber
2. Another Day - Skip Raiders
3. Voyager II - Atlantis
4. Orion - New World Project
5. Spectrum - Spectre
6. Flash Piont (Christian West Remix) - Natious
7. Conquest Paradise - Marc 'n' Ace
8. C'est Musique (Armin Mix) - Shane
9. Exodus (Push Remix) - Sunscream
10. Magic Man (Alaska Vocal Mix) - The Olmecheads
11. Destination Sunshine (DJ Tiesto Remix) - Balaeric Bill
12. Spiritual Light (John 00 Flemming Remix) - Mea Culpa
13. Dead Cities - V One
14. Sunshine (Club Mix) - Mat Silver
15. Let Them Know - Badlands
16. Seven Cities - Solar Stone
17. Airwave - Ran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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